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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집사 껌딱지 뱅갈고양이 루이를 소개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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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.


뱅갈고양이 루이는 


나이는 3살 남아로


같이 살게 된지 벌써 6개월 정도가 되었네요.


성격은 완전 개냥이





생긴것과 다르게

집사 껌딱지이며, 겁쟁이 ㅎㅎ





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,

마중냥이랍니다.


퇴근 후 현관문 비밀번호를 띡띡띡띡~

누르면


냐옹~ 냐옹~ 하면서 달려나옵니다.








제가 책상에서 PC를 할때면 항상 옆에와서

있길래 


책장 한켠을 분양해줬더니

드러눕습니다.





세상 편함.





멍~





집안을 여기저기 잘 다니지만

절대 물건을 건드리지 않고,


요리조리 잘 피해다닙니다.





루이와 똑같이 생긴 액자가 있길래 

구매 했습니다^_^





여기는 베란다 화장실 근처 전용자리





캣 폴 타워 전용자리





또 자냥





거실에서는 냉장고 위가 전용자리





물고기 구경





루이의 정말 장점은

사료와 물 외에는 다른 음식에 

절대 식탐을 내지 않습니다.





일부러

참치, 고기, 생선, 우유 등을 먹어보라고

권해도 절대 먹지 않고 냄새만 맞고 도망가거든요.





이젠 등 돌리는 사이





간혹은


침대까지와서 팔베게하는 그런 사이


 




아 맞다!


그리고 딱 하나 잘 먹는 것.


츄르 간식은 최고 좋아해요!


츄르가 들어있는 싱크대 간식칸 문여는 소리가 나면

어디선가 후다닥 냐옹~ 달려와서 간식먹는 장소로 쌩~ 


그 순간속도가 진짜 놀랄 정도로 빠릅니다.





배 까기







집사야 

오늘 나 침대에서 잘게






아무것도 안하고 싶다.





책장 꼭대기

여기도 전용자리





우리 딸, 할말 다하는 네살 언니도

루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.


 




마중냥이 인사법




개냥이 루이

손~ 손~



우리 가족 막내 

뱅갈고양이 루이


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

 




 

 

헐!!

 

대박 사건!!!

 

다음 일면에 링크되는 영광을!!!ㅎㅎ

 

 

 

 

 


갑자기 방문자가 급증해서

무슨 일인가 했더니

daum 사이트 동물 채널 일면에 링크가 되어 소개가 되었네요!

 

감사합니다.^^

 

 

 

이번엔 티스토리 채널에 소개가 되었네요!

 

감사합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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